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오늘 오후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비행 거리가 340∼350km이며, 최고 고도는 70∼80km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며, 북한에 엄중하게 항의하고 강하게 규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국 합동참모본부도 "오늘 오후 3시 50분쯤 북한 평양 북방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미상의 탄도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미 정보당국은 북한이 지난해 5월 8일 발사한 600mm 초대형 방사포를 또다시 발사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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