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9일 백악관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서 발표 시점을 "다음 주중 어느 시점"이라고 언급한 뒤 "일을 잘할 인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연준이 설정하는 기준금리가 "용납할 수 없게 높다"고 지적하면서, "미국이 전 세계 어디보다 가장 낮은 금리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올해 첫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3.50~3.75%로 동결되자 제롬 파월 현 의장을 비난하면서, "완전히 불필요하고 부적절한 이자 비용으로 미국이 연간 수천억 달러를 지불하게 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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