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가 자국에서 벌어진 반정부시위 사태를 쿠데타로 규정하고, 이를 계기로 군사 개입을 시사하는 미국에 재차 경고성 메시지를 보낸 데 대한 답이었습니다.
하메네이는 현지시간 1일 이란 이슬람혁명 47주년 기념일 연설에서, "미국이 만약 전쟁을 시작한다면, 지역 전쟁이 될 것"이라며 중동 확전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대화와 합의를 강조한 트럼프 대통령도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강력한 함정들을 이란 가까이에 배치해놨다", "만약 합의하지 못한다면 하메네이의 말이 옳았는지 아닌지 알게 될 것"이라고 맞받는 등 긴장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