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을 방문한 북한 남자 축구 대표팀이 선수 명단이 적힌 유니폼을 전달하는 모습 [연합뉴스/중국 소셜미디어 더우인 캡처]
보도에 따르면 북한 남자 축구 대표팀은 지난 1월 10일부터 중국 충칭과 쿤밍, 하이커우를 차례로 방문해 훈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북한팀은 중국 프로축구 최상위 리그인 슈퍼리그 소속 윈난 위쿤 FC와 충칭·하이커우 지역 아마추어팀을 상대로 세 차례 친선경기를 진행해 모두 승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이번 전지훈련이 북한 선수들의 해외 활동은 물론 해외 스포츠 행사 참여가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NK뉴스는 분석했습니다.
한편, 북한 여자 배구팀은 지난 1일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열린 로코볼리 국제 여자배구 대회에 출전해 4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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