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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자산' 금 변동성이 비트코인 변동성보다 컸다

'안전자산' 금 변동성이 비트코인 변동성보다 컸다
입력 2026-02-03 14:02 | 수정 2026-02-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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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자산' 금 변동성이 비트코인 변동성보다 컸다
    지난달 30일 금 가격이 급락한 가운데, 금의 변동성이 비트코인보다 더 크게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현지 시간 2일, 자사 30일 변동성 지표 기준으로 금 변동성이 44%까지 치솟아 같은 날 39%를 기록한 가상화폐 변동성을 웃돌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블룸버그는 안전자산으로 여겨지던 금의 변동성이 가상화폐를 넘은 것은 매우 이례적이며, 비트코인 등장 이후 이런 사례는 단 두 차례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사례는 지난해 5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으로 글로벌 시장 변동성이 확대됐던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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