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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서 '알고리즘 조작 의혹' 엑스 사무실 압수수색

프랑스서 '알고리즘 조작 의혹' 엑스 사무실 압수수색
입력 2026-02-03 20:48 | 수정 2026-02-0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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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서 '알고리즘 조작 의혹' 엑스 사무실 압수수색
    프랑스 검찰이 일론 머스크의 소셜미디어 기업 엑스의 프랑스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알고리즘 편향·조작 의혹으로 엑스에 대해 수사를 벌여온 파리 검찰청은, 현지시간 3일 국가사이버수사대와 유로폴과 협력해 압수수색을 한 뒤 "4월 20일 자발적 진술 청취를 위한 소환장을 머스크에게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검찰은 최근엔 머스크의 AI챗봇 그록이 아동 포르노를 생성해 유포한다는 고발장도 접수해 수사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엑스는 '정치적 동기에 의한 수사라고 주장하면서 "궁극적으로는 언론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며 수사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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