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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인 60% "미국은 적대세력"‥트럼프 그린란드 위협 여파

덴마크인 60% "미국은 적대세력"‥트럼프 그린란드 위협 여파
입력 2026-02-03 22:10 | 수정 2026-02-0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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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인 60% "미국은 적대세력"‥트럼프 그린란드 위협 여파
    덴마크 국민 10명 중 6명은 미국을 우방이 아닌 적대 세력으로 여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현지 방송 DR에 따르면 최근 여론조사에서 '미국이 우방이냐, 적대 세력이냐'는 물음에 응답자의 60%는 미국은 적대 세력이라고 답했고, 우방으로 본다는 대답은 17%에 그쳤습니다.

    이런 결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를 차지하기 위해 군사력 동원도 불사하겠다며 거듭 위협했던 영향으로 보인다고 이 방송은 분석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창립 멤버 12개국 중 하나인 덴마크는 이라크전과 아프가니스탄전 등 미국이 주도한 전쟁에 전투병을 파병하며 미국의 강력한 우방으로 꼽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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