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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북한군 여전히 최전선 주둔‥쿠르스크 전투 투입"

우크라 "북한군 여전히 최전선 주둔‥쿠르스크 전투 투입"
입력 2026-02-05 17:32 | 수정 2026-02-0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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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 "북한군 여전히 최전선 주둔‥쿠르스크 전투 투입"

    [조선중앙TV 캡처]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여전히 최전선에 남아 전투에 투입되고 있다고 우크라이나 국방 당국이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매체 키이우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은 현지시간 4일 북한군이 러시아 쿠르스크주에 주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군은 현재 러시아군의 지휘 아래 다연장로켓포 등을 이용해 우크라이나 국경 지역을 공격하며 정찰 임무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북한군이 주둔하는 쿠르스크주는 우크라이나 북부 수미주와 맞닿은 전쟁의 최전선 지역으로 러시아는 지난해 이곳에서 우크라이나군을 몰아냈습니다.

    북한은 2024년 10월부터 약 1만 5천 명의 군 병력을 쿠르스크 지역에 파병한 후 지뢰 제거 등을 위한 공병 병력 1천여 명을 추가로 보냈으며 이 가운데 2천여 명이 전사한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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