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AE에서 열린 미·러·우 종전 3자협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협상단 보고를 받은 뒤 SNS에 "또 하나의 중요한 조치가 있을 것"이라며 "가까운 시일 내 포로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날까지만 해도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영토 문제에서 양보 없이 대립하면서 협상이 교착 상태라는 분석이 많았지만,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일각에서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가 영토를 포기할 때까지 군사력 사용을 계속하겠다고 공언한 상황에서 이번 포로 교환 의제가 종전 논의의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