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6일 이슬라마바드 남동쪽 외곽 탈라이 지역의 시아파 모스크 '이맘 바르가 카디자 툴 쿠브라'에서 금요일 기도 직후 폭발이 일어났으며, 약 170명의 부상자 중에도 중상자가 많아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테러범은 모스크 입구에 들어가려다 제지당하자 폭탄을 터트린 것으로 알려졌고, 아직 배후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수니파 무슬림이 대다수인 파키스탄에서는 소수파인 시아파를 겨냥한 파키스탄탈레반이나 이슬람국가, IS같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의 테러 공격이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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