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트루스소셜 화면 캡처]
1분 분량의 동영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재선에 실패한 2020년 대선이 '부정선거'였다는 주장을 되풀이하는 내용으로, 원숭이 몸을 한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가 음악에 맞춰 몸을 흔드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흑인인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를 아프리카 밀림 속 원숭이에 빗대자 민주당뿐만 아니라 공화당 일부에서도 인종 차별이라는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파장이 확산하자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계정 관리를 담당하는 직원의 실수로 공유됐다면서 해당 동영상을 삭제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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