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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음력설 공식 기념우표에 '중국설'

유엔, 음력설 공식 기념우표에 '중국설'
입력 2026-02-11 10:39 | 수정 2026-02-1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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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 음력설 공식 기념우표에 '중국설'

    [연합뉴스/서경덕 교수 SNS 캡처]

    유엔이 음력설에 맞춰 매년 발행하는 공식 기념우표에 설을 '중국설'로 표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엔은 2023년 12월 '음력설'을 선택 휴일로 지정했으며 전 세계 유엔 직원들이 연중 기념할 수 있는 8번째 선택 휴일로 채택했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오늘 SNS를 통해 "음력설은 중국만의 명절이 아닌 한국과 베트남, 필리핀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들이 기념하는 명절"이라며 "아시아권 문화를 무시하는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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