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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네타냐후와 회담‥핵협상 등 대이란 강경책 주문할 듯

트럼프, 네타냐후와 회담‥핵협상 등 대이란 강경책 주문할 듯
입력 2026-02-12 04:32 | 수정 2026-02-12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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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네타냐후와 회담‥핵협상 등 대이란 강경책 주문할 듯

    작년 12월말 네타냐후 만난 트럼프. 연합뉴스 제공

    이란과 핵 협상을 진행 중인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만나 핵 협상 관련 의제를 놓고 협의했습니다.

    특히 이란과 적대적인 이스라엘은 미국을 향해 이번 협상의 판을 키워 핵무기 개발 포기 뿐만 아니라 우라늄 농축 중단, 탄도미사일 사거리 제한, 중동 대리 세력에 대한 지원 중단 등도 관철시켜야 한다고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미국 CNN방송은 네탸냐후 총리가 협상이 불발될 경우에 이란을 상대로 사용할 수 있는 군사적 옵션을 트럼프 대통령과 논의할 계획이라고 보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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