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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위증' 혐의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주식보상 약 66억 원 예상

'국회위증' 혐의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주식보상 약 66억 원 예상
입력 2026-02-14 08:10 | 수정 2026-02-14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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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위증' 혐의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주식보상 약 66억 원 예상
    국회 청문회 위증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가 66억 원 규모의 주식 보상을 받게 됐습니다.

    쿠팡 모회사인 쿠팡아이엔씨는 로저스 대표가 성과연동 주식 보상 조건을 충족해 클래스 A 보통주 26만 9천588주를 받는다고 현지시간 1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공시했습니다.

    쿠팡이 한 주에 약 17달러 수준인 걸 감안하면, 우리 돈으로 65억 8천만 원, 457만 7천 달러가 넘는 규모입니다.

    로저스 대표가 보유한 쿠팡 전체 주식도 71만 9천157주로 늘어나게 됩니다.

    앞서 로저스 대표는 지난해 12월 말, 국회 청문회에서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용의자를 접촉해 조사하고 노트북을 회수한 것이 국가정보원 등 한국 정부의 지시라고 주장했으나, 국정원은 이를 부인했습니다.

    이에 경찰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고발에 따라 로저스 대표를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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