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3일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육군 기지 포트 브래그에서 장병들을 대상으로 연설하면서, 자신이 속한 공화당에 투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현재 아무런 공직을 맡고 있지 않은 상원의원 선거 출마 예정자를 무대로 불러올렸고, 군사 분야와는 무관한 선거 공약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미 국방부는 현역 군인의 정당 정치 활동을 금지하고 있으며, 군을 정치와 분리하는 것이 미국의 오랜 전통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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