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SNS 트루스소셜에 이같이 밝히면서, 참여국들이 가자지구 안보와 평화를 유지할 국제안정화군과 현지 경찰에 수천 명의 인력도 제공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재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가자지구 평화 계획 실행이 더욱 속도를 내는 모습인데, 구체적인 내용은 오는 19일 워싱턴DC에서 열릴 평화위원회 첫 회의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다만, 하마스가 국제안정화군 배치나 평화위원회의 실질적 운영을 위해 선행돼야 할 무장해제를 여전히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완전하고 즉각적인 무장해제 약속을 지키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하마스를 거듭 압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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