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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총리는 오늘 SNS에 글을 올려 '일본과 미국의 관세 협의에 따른 전략적 투자 첫 프로젝트에 양국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첫 대미 투자 분야는 가스 화력발전, 석유 등 자원 개발 인프라, 인공 다이아몬드 제조 등 3건이라고 소개하면서 "경제 안보상 중요한 전략 분야에서 일본과 미국이 협력해 공급망을 만들어 유대를 강화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대미 투자 분야가 두 나라의 상호 이익과 경제 성장 촉진, 경제 안보 확보 등에 부합한다면서 "미국과 계속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SNS에 일본의 대미 투자 분야를 발표하면서 "전략적 영역에서 3가지 엄청난 프로젝트를 발표하게 돼 기쁘다"고 했고,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은 이 세 가지 분야의 투자 규모가 360억 달러, 우리 돈 약 52조 원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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