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폴리티코는 여론조사 기관에 의뢰해 지난해 11월 25일부터 3주간 그리스와 프랑스, 스웨덴, 영국, 루마니아 등 유럽 5개국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체 응답자의 22%는 "어떤 상황에서는 독재를 민주주의보다 선호할 수 있다"고 답했고 응답자의 26%는 "능력 있고 유능한 지도자라면 민주적 권리를 제한하고 시민들에게 책임을 지지 않아도 상관없다"는 문항에 동의했습니다.
이는 독일, 프랑스, 영국 등에서 극우 정당의 지지율이 상승하는 상황과 맞물리는 것으로, 설문 결과 '극우 세력의 부상이 민주주의를 위협한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의견은 응답자의 3분의 1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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