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재팬 넥서스 인텔리전스'의 분석에 따르면 이들 3천 개 계정은 총선 공시일 한 주 전부터 활동을 시작해 "총리가 통일교로부터 표를 샀다"거나 "총리가 역사 수정의 길을 열었다"는 등의 주장을 영어와 일본어로 퍼뜨렸습니다.
3천개 계정 중 약 1천 개는 내용을 게시하고 나머지 약 2천 개는 게시물을 재전송했습니다.
일본어 게시물에는 번역 흔적이 남거나 해시태그에 중국어 간체자가 섞여 있기도 했고 계정 이름이 일본어와 한자를 조합하는 공통점을 보였습니다.
분석 관계자는 "여러 특징으로 미뤄 중국발 공작일 가능성이 있다"면서 "일본 사회의 분열을 부추기고 해외의 일본에 대한 평가를 떨어뜨리려는 의도가 있어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