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신에 따르면, 키릴로 부다노우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우크라이나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다음 3자 협상 시기를 묻는 말에 "이번 주말쯤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주에 추가 포로 교환이 이뤄질 수 있다며 "이전보다 교환 규모가 더 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두 번째 3자 협상이 열리던 지난 5일 각각 157명의 전쟁 포로를 서로 교환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지난 17-1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세 번째 종전 협상을 이어갔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특히 도네츠크·루한스크 등에 대한 영토 소유권을 놓고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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