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지대함 미사일 [자료사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오는 2031년 3월 전에 오키나와현 섬인 요나구니지마에 육상자위대 방공 미사일을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요나구니지마에는 항공기와 미사일 요격에 필요한 03식 중거리 지대공 유도탄을 운용할 부대가 설치되며, 이를 위해 방위성은 다음 달 2일, 주민 설명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요나구니지마는 대만에서 약 110㎞ 떨어진 섬으로 이곳에 있는 자위대는 현재 연안 감시와 정보 수집, 분석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우선 내년 3월 전까지 요나구니지마에 적 항공기의 통신 기능을 방해하는 대공 전자전 부대를 만들고, 이후 방공 미사일 부대를 둘 계획입니다.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