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인바움 대통령은 현지시간 24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카르텔 우두머리인 엘 멘초 사살 이후 과달라하라 등 할리스코주 곳곳에서 불거진 갱단원 반발을 제압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면서 "오는 6월 열리는 월드컵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완전한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인바움 대통령은 또 "과달라하라에서 열리는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하는 축구 팬들에게도 아무런 위험도 없다"라고 강조했습니다.
과달라하라는 멕시코와 같은 조에 편성된 한국 대표팀이 1·2차전을 치르는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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