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법원 판결 후 기자회견하는 트럼프 대통령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현지시간 25일 자체 분석 결과를 내놓고, 지금까지 관세 환급 소송을 낸 기업이 최소 1천800개에 달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판결 이후 대형 물류 기업 페덱스를 비롯해 수십 곳이 환급 소송에 합류했으며, 판결 전에도 코스트코 홀세일과 굿이어 타이어 앤드 러버, 반스 앤 노블 퍼처싱 등이 소송을 이미 시작한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펜실베이니아대 펜-와튼 예산 모델 경제학자들은 관세 환급 요구액이 1천750억 달러, 우리 돈 약 250조 원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번 환급 소송은 뉴욕시에 있는 미국 국제무역법원이 담당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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