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측 대표인 대통령 특사 스티브 윗코프와 대통령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강경한 요구안을 들고 협상에 임하고 있으며, 특히 "행정부 내 강경파와 의회 공화당원들로부터 유화적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는 합의에는 동의하지 말라는 압박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미국 측의 요구 중 하나는 포르도와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 내 주요 핵시설 3곳을 해체할 것과 남아있는 농축 우라늄을 모두 미국에 인도해야 한다는 요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어떤 핵 합의를 하더라도 영구적이어야 하며, '일몰 조항'이 포함돼선 안 된다고도 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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