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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양윤경

트럼프 "이란 전투 개시‥우리가 끝내면 국민들이 이란 접수하라"

트럼프 "이란 전투 개시‥우리가 끝내면 국민들이 이란 접수하라"
입력 2026-02-28 18:42 | 수정 2026-02-2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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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 전투 개시‥우리가 끝내면 국민들이 이란 접수하라"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자료사진]

    미국이 이란 공격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내 중대 전투를 시작했다"며 미국의 이란 공격 사실을 확인하고, 이란의 미사일과 미사일 산업, 이란 해군을 파괴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8일 SNS에 올린 8분짜리 영상을 통해 "우리의 목표는 임박한 이란의 위협을 제거함으로써 미국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공격 명분과 관련해서는 작년 미군의 이란 핵시설 공격 이후 "이란이 핵 프로그램 재건을 시도"했고 최근 협상에서도 핵 포기 합의를 거부했다면서 "이 테러리스트 정권은 절대 핵무기를 가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란은 미국과 다른 국가를 위협하는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하고 있다"며 "우리는 그들의 미사일을 파괴하고 그들의 미사일 산업을 완전히 파괴할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그들의 해군을 전멸시킬 것"이라며 "우리는 이 지역의 테러리스트 대리 세력이 더 이상 지역이나 전 세계를 불안정하게 만들고 우리 군대를 공격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란 군인들에 대해서는 "무기를 내려놓고 완전한 면책을 받아야 한다"면서 "그렇게 하지 않으면 확실한 죽음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어 이란 국민들에게 "자유의 시간은 가까이에 있다"며 "안전한 곳에 있고, 집을 떠나지 말라. 밖은 매우 위험하다, 폭탄이 사방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밝힌 뒤, "우리가 끝내면 당신들의 정부를 접수하라, 이것은 아마도 여러 세대에 걸쳐 여러분의 유일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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