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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군기지에 동시다발 보복 공습‥"중동 내 모든 기지가 표적"

이란, 미군기지에 동시다발 보복 공습‥"중동 내 모든 기지가 표적"
입력 2026-02-28 19:43 | 수정 2026-02-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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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미군기지에 동시다발 보복 공습‥"중동 내 모든 기지가 표적"

    미 해군 제5함대 본부 위성사진 [자료사진]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대응해 중동 내 미군 기지들을 겨냥해 동시다발적인 반격을 가했습니다.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현지시간 28일 카타르의 알우데이드 공군기지, 쿠웨이트의 알살렘 공군기지, 아랍에미리트의 알다프라 공군기지, 바레인의 해군5함대 본부 등 중동 내 주요 미군 기지를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대규모로 발사했습니다.

    미국의 우방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 아랍에미리트의 아부다비와 두바이에서도 폭발음이 수차례 들렸으며, 아부다비에서는 미사일 요격 파편이 주거지역에 추락해 1명이 사망했습니다.

    카타르는 자국 영토에 대한 공격을 패트리엇 방공 미사일로 성공적으로 차단했다고 밝혔고, 요르단도 자국 영공에서 탄도미사일 2기를 격추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번 반격 작전을 '사데크의 약속 4'로 명명하고, "중동 내 모든 미국의 군 기지, 자산을 침략행위에 따른 합법적 표적으로 간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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