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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 봉쇄‥"안전하지 않아"

이란,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 봉쇄‥"안전하지 않아"
입력 2026-03-01 01:31 | 수정 2026-03-01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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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 봉쇄‥"안전하지 않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해 선박 통행을 차단했습니다.

    에브라힘 자바리 혁명수비대 소장은 "이란에 대한 침공 이후에 혁명수비대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시행하고 있다"면서 "군사 침략과 이란의 대응에 따른 해협의 불안한 분위기 때문에 해협을 통행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란 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자국을 압박할 때마다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위협해왔지만 실제 행동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걸프 해역의 입구에 위치한 호르무즈 해협은 전세계 원유 해상 수송량의 20∼30%를 차지하는 세계 최대의 에너지 요충지여서 에너지 시장의 타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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