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장재용

두바이 등 중동 공항 마비‥2만 명 이상 발 묶여

두바이 등 중동 공항 마비‥2만 명 이상 발 묶여
입력 2026-03-01 19:42 | 수정 2026-03-01 19:43
재생목록
    두바이 등 중동 공항 마비‥2만 명 이상 발 묶여

    이라크 에르빌 공항 포화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페르시아만 일대 공항도 직접적인 타격을 받으면서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되는 등 항공 대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국제선 항공사인 에미레이트 항공은 모든 운항을 무기한 중단했고, 에티하드 항공과 카타르 항공도 일시적으로 모든 항공편을 멈춘 상태입니다.

    아부다비 공항은 밤사이 이란의 드론을 격추하는 과정에서 파편이 떨어져 1명이 숨졌고, 두바이 국제공항은 청사 일부가 파손되고 직원 4명이 다쳤으며, 바레인과 쿠웨이트 국제공항 역시 드론 공격의 표적이 됐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민간항공국은 이번 사태로 발이 묶인 승객만 2만 명이 넘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란이 현지시간 1일 역대 최대보복을 내세우며 역내 미군 기지 27곳을 동시다발로 타격했지만, 미군 사상자는 없으며 미군 기지의 피해도 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