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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염두에 뒀던 이란의 '차기 지도자' 감들도 다수 사망"

트럼프 "염두에 뒀던 이란의 '차기 지도자' 감들도 다수 사망"
입력 2026-03-04 09:22 | 수정 2026-03-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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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염두에 뒀던 이란의 '차기 지도자' 감들도 다수 사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3일 이란 차기 지도부로 염두에 두고 있던 인물들이 최근 군사 작전으로 사망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의 양자 회담에서 "첫 번째 공격으로 이란 수뇌부 48명이 제거됐다"며 "우리가 염두에 두고 있던 많은 사람들도 죽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한 그룹의 일부가 사망했고 또 다른 그룹도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최악의 상황은 이전 지도자만큼 나쁜 사람이 권력을 잡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에 망명 중인 이란의 마지막 왕세자 레자 팔라비가 차기 이란 정권의 대안이 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다"면서도 "이란 내부 인사 중 누군가가 더 적합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는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작전으로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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