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군 B-52 폭격기와 이스라엘 이란 전쟁 [자료용 이미지]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현지시간 3일 핵무기 핵심 부품을 비밀리에 개발하는 곳으로 추정되는 이란의 한 지하 핵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민자데헤'라 불리는 이 지하 핵시설에 대해 "핵 과학자 그룹이 핵무기용 핵심 부품을 개발하기 위해 비밀리에 활동한 곳"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미국도 지하시설을 파괴할 수 있는 정밀 관통탄인 벙커버스터를 탑재할 수 있는 장거리 전략폭격기 B-52도 투입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공세에 맞서 이란 혁명수비대도 현지시간 4일 이스라엘 국방부 청사와 텔아비브 등지에 있는 여러 군사 시설을 공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알자지라 방송이 인용한 성명에서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스라엘 국방부 청사를 비롯해 텔아비브와 페타티크바의 군사 시설에 공습을 감행했다"며 "갈릴리의 여러 군사 센터와 텔아비브 인근 브네이브라크의 군사 인프라 시설도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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