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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재무장관 "글로벌 관세, 이번 주 10%에서 15%로 인상될 것"

미 재무장관 "글로벌 관세, 이번 주 10%에서 15%로 인상될 것"
입력 2026-03-04 22:31 | 수정 2026-03-04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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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재무장관 "글로벌 관세, 이번 주 10%에서 15%로 인상될 것"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세계 각국에 새로 부과한 '글로벌 관세'가 이번주 중 10%에서 15%로 인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현지시간 4일 CNBC 방송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글로벌 관세의 인상이 "이번 주 어느 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또 "글로벌 관세 부과 기간 동안 무역대표부로부터 무역법 301조에 대한 연구들과, 상무부로부터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관세도 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대법원이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근거한 상호관세 부과가 위법이라고 판결하자 무역법 122조에 따라 글로벌 관세 10%를 부과하는 포고령에 서명했고, 이후 글로벌 관세를 법에 허용된 최고치인 15%로 올리겠다고 예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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