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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트럼프, 쿠르드족과 통화‥이란에 지상군 투입 현재는 아냐"

백악관 "트럼프, 쿠르드족과 통화‥이란에 지상군 투입 현재는 아냐"
입력 2026-03-05 05:31 | 수정 2026-03-05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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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트럼프, 쿠르드족과 통화‥이란에 지상군 투입 현재는 아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공습 이후 쿠르드족 지도자들과 접촉한 사실이 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현지시간 4일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라크 북부에 있는 우리의 기지와 관련해 쿠르드 지도자들과 실제로 통화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이 같은 접촉이 이란 체제 전복을 위해 미국이 쿠르드족 무장세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선 "대통령이 그런 계획에 동의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또 미국이 이란에 지상군 투입을 검토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현재 시점에서 이 작전 계획의 일부는 아니다"라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이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는 선택지들을 제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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