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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혀버린 호르무즈 '기름길'‥유조선 통과 하루 50척→'0척'

막혀버린 호르무즈 '기름길'‥유조선 통과 하루 50척→'0척'
입력 2026-03-06 10:55 | 수정 2026-03-0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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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혀버린 호르무즈 '기름길'‥유조선 통과 하루 50척→'0척'
    전 세계 석유와 액화천연가스 물동량의 5분의 1이 통과하고 우리나라 등 아시아 국가들이 크게 의존해 오던 호르무즈 해협이 이란 전쟁 발발을 계기로 막혀버렸습니다.

    현지시간 5일 영국 해상무역기구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유조선의 수는 전쟁 발발 당일인 지난달 28일 50척에서 다음날인 3월 1일에 3척으로 급감했고 2일에도 3척에 그쳤으며 3일에는 단 한 척도 없었습니다.

    연합해양정보센터 데이터에 따르면 유조선과 화물선을 통틀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의 수는 하루 평균 약 138척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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