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지시간 8일 인도네시아 외무부는 성명을 내고 지난 6일 아랍에미리트 선적 예인선 '무사파 2호'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가라앉았다면서, 인도·필리핀 출신 승무원 7명 중 4명은 생존했지만, 나머지 3명은 수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외무부는 예인선이 폭발해 불길에 휩싸인 뒤 가라앉았으며 현지 당국이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보안업체 뱅가드는 성명을 내고 침몰한 예인선이 지난 4일 미사일 공격을 받은 몰타 선적 컨테이너선 '사핀 프레스티지호'를 지원하려던 중 미사일 2발을 맞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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