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중앙)
가디언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최근 기자들과의 문답 과정에서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에 대해 "공정한 싸움이 될 의도도 없었고, 실제로도 공정한 싸움이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들이 쓰러져 있을 때 두들겨 패고 있다"며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인 '깜짝 인사'로 꼽히는 헤그세스 장관은 의회 인준 과정에서 전문성 부족과 함께 도덕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폭스뉴스 앵커 출신인 그는 지난 2017년 성폭력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장관 지명 발표 후 뒤늦게 확인됐으며 세 번 결혼하는 과정에서 불륜과 혼외자 사실 등이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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