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구축함서 발사되는 토마호크 미사일
현지시간 11일, 미국 주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 같은 수치는 지난 10일 열린 국방부의 비공개 연방상원 브리핑에서 제시됐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번 추산 금액이 지금까지 나온 것 중에서는 가장 종합적인 것이지만 지난달 28일 첫 공습에 앞서 군사 장비와 인력을 증강하는 데 든 비용 등 여러 항목들은 여전히 반영돼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뉴욕타임스와 워싱턴포스트는 국방부 관계자들의 의회 브리핑 내용을 인용해 전쟁 첫 이틀 동안 미군이 쓴 탄약이 56억 달러어치라고 보도했으며 워싱턴DC에 있는 전략국제문제연구소는 작전 초기 100시간 동안 쓴 비용을 37억 1천만 달러로 추정했습니다.
미국 연방의회 의원들은 미국의 방위산업체들이 무기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란 전쟁으로 대규모 탄약 소모가 발생해 미군이 보유한 재고가 줄어들고 있는 데 대해 우려를 표명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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