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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이미지 오상연

"모즈타바, 미국 공습 첫날 발 골절·얼굴 상처"

"모즈타바, 미국 공습 첫날 발 골절·얼굴 상처"
입력 2026-03-12 10:28 | 수정 2026-03-1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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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즈타바, 미국 공습 첫날 발 골절·얼굴 상처"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지시간 11일, CNN에 따르면 모즈타바는 지난달 28일 개전 첫날 공습으로 발이 골절되고 왼쪽 눈 주변에 멍이 들었으며 얼굴에 경미한 열상을 입었습니다.

    이란의 키프로스 주재 대사 알리레자 살라리안도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모즈타바가 첫날 공습으로 다리와 팔 등에 상처를 입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살라리안 대사는 당시 공습으로 모즈타바의 가족 6명이 숨졌으며, 모즈타바가 하메네이 거처를 겨냥한 공격에서 살아남은 것은 '천운'이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모즈타바가 지난 8일 이후 공개 연설이나 공식 활동을 하지 않는 데 대해서는 "연설할 만큼 안정적인 상태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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