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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산 원유 1천170만 배럴, 호르무즈 지나 중국행"

"이란산 원유 1천170만 배럴, 호르무즈 지나 중국행"
입력 2026-03-12 15:40 | 수정 2026-03-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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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산 원유 1천170만 배럴, 호르무즈 지나 중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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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이 사실상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한 가운데 자국의 원유는 계속 호르무즈를 통해 중국으로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CNBC에 따르면 유조선 추적 업체 탱커트래커스닷컴의 사미르 마다니 창업자는 현지시간 11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전쟁 발발 이후 이란이 최소 1천170만 배럴의 원유를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송하고 있었으며 해당 물량은 모두 중국으로 향하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선박 추적업체 케이플러도 전쟁 발발 이후 6일 동안 모두 약 1천 200만 배럴의 원유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물량 대부분은 중국으로 가는 이란산 원유라고 추측했습니다.

    한편, 국제해사기구에 따르면 전쟁 이후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에서 모두 10척의 선박이 이란의 공격을 받았으며, 최소 7명의 선원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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