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자료사진]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이란의 군사·정치 지도부가 기능을 계속하고 이란 내 반정부 세력은 위축돼 있는 만큼 상황을 변화시키려면 최대 여러 달이 걸릴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과 이스라엘 외무부도 상당히 제한적인 전쟁 목표를 내놓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 대변인 나다브 쇼샤니는 "군대의 임무는 발견한 위협을 최소화하고 가능한 한 오래 억제하는 것"이라며 "그 후 다양한 수준의 단계들은 이스라엘군의 업무 범위를 벗어난다"고 말했습니다.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 역시 앞서 현지언론 인터뷰에서 군사 행동만으로는 이란 정권을 전복시킬 수 없다며, 이란인 스스로가 해야 할 일이지만 전쟁이 끝나기 전 이런 일이 일어날 공산은 크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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