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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공중급유기 추락, 6명 전원 사망‥적 공격·오인 사격 아냐"

미군 "공중급유기 추락, 6명 전원 사망‥적 공격·오인 사격 아냐"
입력 2026-03-14 00:26 | 수정 2026-03-1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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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 "공중급유기 추락, 6명 전원 사망‥적 공격·오인 사격 아냐"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 중 이라크 서부에서 추락한 미군 공중급유기의 탑승 승무원 6명이 전원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13일 SNS 엑스 계정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사건의 경위는 현재 조사 중이나, 적의 공격이나 아군의 오인 사격 때문은 아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중부사령부는 탑승한 6명 가운데 4명이 사망했다면서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지만, 나머지 2명도 사망한 사실이 확인된 것입니다.

    이번 사고에 관련된 항공기는 2대로, 1대는 이라크 서부에 추락했고 다른 1대는 이스라엘 벤구리온 공항에 비상 착륙했는데, 급유기가 다른 급유기와 공중에서 충돌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로 대 이란 공격 작전 개시 이래 중동에서 사망한 미군은 13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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