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북서부 서아제르바이잔주 호세인 마지디 검사는 이날 "20명이 구속됐다"며 "이들은 시온주의자 적국인 이스라엘에 군대와 치안 당국의 구체적인 위치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영국에 본부를 둔 반체제 매체 이란인터내셔널은 이란 정부가 지난달 28일 이후 전국적으로 수사를 벌여 반체제 선전과 적국 협력 등의 혐의로 수백 명을 체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란 정부는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국내에서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대대적인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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