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국방부·외교부 제공]
다카이치 총리는 어제 SNS에서, 일본 국민이 한국군 수송기를 타고 서울에 도착했다며 "한국 정부와 한국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인 204명과 일본인 2명 등 총 211명을 태우고 사우디아라비아를 출발한 한국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가 어제 성남 서울공항에 착륙했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또 최근 일본 정부가 투입한 전세기가 한국인 12명도 함께 태워 대피를 도운 사실도 알리면서 "일한 양국 관계자에게 거듭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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