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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00달러 유지시 미 석유기업들 95조원 추가이익"

"유가 100달러 유지시 미 석유기업들 95조원 추가이익"
입력 2026-03-16 14:21 | 수정 2026-03-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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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 100달러 유지시 미 석유기업들 95조원 추가이익"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미국 석유 생산 기업들이 대규모 추가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에너지 리서치업체 라이스타드 에너지 분석을 인용해, 올해 서부텍사스원유 평균 가격이 배럴당 100달러를 기록할 경우 미국 석유 기업들이 634억 달러, 약 95조 원의 추가 이익을 거둘 수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또, 중동에서 생산을 거의 하지 않는 미국 셰일 업체들은 이익을 얻겠지만 엑손모빌과 셰브론, 셸 같은 글로벌 메이저 기업들은 중동 생산시설과 호르무즈 해협 의존도가 높아 생산 차질 위험이 큰 만큼 상황이 복잡하다고 설명했습니다.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 선물 가격은 전쟁 전 배럴당 65달러 수준에서 최근 98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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