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의 글로벌타임스는 현지시간 15일 전문가 분석을 인용해 "더 많은 국가를 분쟁에 끌어들이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는 것"이라며 미국이 중동 전쟁의 원인을 제공한 뒤 본질을 왜곡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매체는 같은 날 사설에서도 현재 긴장의 근본 원인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에 있는 것이며 해협에 군함을 늘리는 것은 안보 확보가 아니라 분쟁 확대의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싱가포르의 중국어 매체 연합조보는 중국 군사 평론가의 인터뷰를 인용해 "유조선 호위를 위해 군사력을 배치하거나 이란 군대와 충돌하는 것은 중국의 정치적 요구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미국의 다른 동맹국들은 군함을 파견할 수 있지만 중국은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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