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5일 전용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고 연합 전력이 구성되는 대로 호르무즈 해협 작전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 미디어를 통해 한국과 중국, 일본과 영국, 프랑스 등 5개국에 군함 파견을 요청했으며, 트럼프가 언급한 7개국 가운데 이들 5개국이 포함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지원을 받든 받지 않든, 참여 여부를 기억할 것"이라며 관련 국가들에게 연합 참여를 압박하는 듯한 발언도 내놨습니다.
중국의 참여 가능성에 대해선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며 '호르무즈 해협으로 전체 석유의 90%를 들여오는 중국의 참여 여부는 흥미롭게 연구할 사례'라고 덧붙였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