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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호르무즈 개방 나토 임무 아냐‥확전 휘말리지 않아"

영국 총리 "호르무즈 개방 나토 임무 아냐‥확전 휘말리지 않아"
입력 2026-03-16 21:51 | 수정 2026-03-1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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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총리 "호르무즈 개방 나토 임무 아냐‥확전 휘말리지 않아"

    스타머 총리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청받은 영국의 키어 스타머 총리가 확답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스타머 총리는 현지시간 16일 런던 다우닝가 총리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려야 한다"면서도 "이는 북대서양조약기구의 임무는 아니며, 확대된 전쟁에 휘말리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으로 영국 해군 파견에 반대하느냐는 거듭된 질문에 스타머 총리는 전날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 문제를 논의했고 실행 가능한 계획과 관련한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만 답했습니다.

    한편 파병을 요청받지 않은 독일의 요한 바데풀 외무장관은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군사작전과 관련해 "즉각적인 필요성이 없다"며 "무엇보다 독일이 참여할 필요는 더더욱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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