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세계
기자이미지 장현주

"모즈타바, 미국 공습 직전 마당으로 나가‥몇 분 차이로 미사일 피해"

"모즈타바, 미국 공습 직전 마당으로 나가‥몇 분 차이로 미사일 피해"
입력 2026-03-17 11:30 | 수정 2026-03-17 11:30
재생목록
    "모즈타바, 미국 공습 직전 마당으로 나가‥몇 분 차이로 미사일 피해"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 공습 당시 집 앞 마당에 나가 있어 가까스로 살아남았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현지시간 16일 이란 내부에서 나온 고위 인사의 음성 녹취를 토대로 하메네이가 지난달 28일 테헤란 공습 당시 마당을 걷고 있어 목숨을 건졌다고 전했습니다.

    하메네이 일가의 거처와 집무실 일대로 탄도미사일 3발이 날아온 시간은 당일 오전 9시 32분이었는데, 모즈타바는 불과 몇 분 전에 집 밖으로 나갔다는 겁니다.

    당시 폭격으로 아버지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포함해 가족 6명이 숨지고 이슬람혁명수비대 사령관과 군 지휘관 등도 목숨을 잃었습니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