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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대 파견, 계획 없어" 日 다카이치‥트럼프와 회담 위해 오늘 밤 출국

"자위대 파견, 계획 없어" 日 다카이치‥트럼프와 회담 위해 오늘 밤 출국
입력 2026-03-18 16:25 | 수정 2026-03-1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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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위대 파견, 계획 없어" 日 다카이치‥트럼프와 회담 위해 오늘 밤 출국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오늘 참의원 예산위원회에 출석해 중동 지역에 대한 자위대 파견과 관련해 "현시점에서 계획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그동안 "미국으로부터 파견 요청을 받지 않았으며 법적으로 가능한 범위에서 일본 관련 선박 및 승무원을 보호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검토 중"이라고 했던 입장에서 한 발 더 나아간 것입니다.

    또, 지난 2019년과 같이 조사 연구 목적의 파견에 대해선 "휴전이 확실히 확립되는 것이 조건"이라고 답했습니다.

    미국 현지시각 19일 예정된 미·일 정상회담과 관련해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일본의 법률에 따라 할 수 있는 것은 하겠지만, 할 수 없는 건 할 수 없다고 분명히 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현재 이란 정세를 포함한 문제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누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오늘 밤 미국으로 출국해 취임 후 두 번째 미·일 정상회담에 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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