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유정 시설
파이낸셜타임스와 시카고대 부스경영대학원이 경제학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약 68%는 고유가가 지속될 경우 미국의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0.25~0.50%포인트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이같은 경제학자들의 전망은 이번 전쟁이 미국 경제 전망에 별다른 타격을 주지 않을 것이라는 백악관 관계자들의 주장과 대비를 이룬다고 분석했습니다.
반면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앞서 방송 인터뷰에서 "전쟁 지속이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고 문제가 계속되면 대책을 강구해야 하지만 현재로선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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