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타르 라스라판 산업도시의 액화천연가스(LNG) 생산 시설
카타르 내무부는 현지시간 18일 이란의 공격으로 북부 해안에 위치한 국가 핵심 가스 시설에 화재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발표했습니다.
이곳은 글로벌 공급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액화천연가스 생산·수출 거점이어서, 국제 에너지 시장과 아시아 수입국에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공격은 이스라엘이 이란의 사우스 파르스 가스전을 타격하자 이란 측이 동일한 방식의 보복을 예고한 직후 단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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